황사, 미세먼지가 걱정될 때는 역시 코 세척이죠. 하지만 '이것'에 주의하세요!
본문 바로가기
보통의 생활정보

황사, 미세먼지가 걱정될 때는 역시 코 세척이죠. 하지만 '이것'에 주의하세요!

by /_/ 2021. 3. 12.

황사, 미세먼지로 답답한 콧 속. 코 세척을 권해드립니다

 

 

봄이 오면서 역시나 미세먼지가 극성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일상이 됐지만 이름처럼 미세한 이 먼지는 마스크 너머로 생활 곳곳에서 우리를 괴롭히죠. 콧속이 간질간질 거리면서 재채기가 나오는 거죠. 우리는 경험적으로 코나 목과 같은 호흡기에 이물질이 꼈을 때 일어나는 증상이란 걸 알고 있는데요. 

 

이 증상을 좀 더 의학적으로 살펴본다면 ‘점액 섬모운동’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이를테면 콧속으로 들어온 먼지나 꽃가루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이죠. 이 섬모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위해선 콧속의 수분량이 적절하게 유지돼야 한다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이물질이 너무 많이 쌓이고 이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콧속은 점차 건조해지고 섬모운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심할 땐 다양한 코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콧속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때 코세척은 콧속 이물질 제거와 수분 공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점액 섬모운동을 활성화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특히 평소 비염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코세척은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먼지나 공해물질 같은 게 콧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비염 증상을 더욱 심하게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코세척을 위한 준비물? 간단합니다

콧속을 시원하게 닦아내 봅시다

 

 

‘코 세척을 어떻게 해?’라고 막연히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단 준비물이 상당히 간단합니다. 생리 식염수와 50cc 정도 되는 주사기만 있으면 됩니다. 아주 손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코세척기라 할 수 있죠. 모두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생리 식염수의 경우 보존제가 첨가돼 있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보존제가 들어 있지 않은 생리 식염수는 보존기간이 1주일 정도로 짧기 때문에, 개봉 후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단계를 따라해보세요.

 

  1. 생리 식염수를 주사기에 담고, 
  2. 주사기를 한쪽 콧속에 넣어서 식염수를 분사하는데, 이때 입으로 ‘아’라는 소리를 내줍니다. 주사기를 콧속에 너무 깊숙이 찔러 넣으면 점막을 건드려 재채기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반대쪽 코에도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 
  4. 코를 세척한 뒤 2-3분 뒤에 코를 풀어 다시 한 번 제거합니다.
  5. 고개를 좌우로 돌리면서 부비동(눈 아래 코와 이어지는 공간)에 남은 식염수를 배출시킵니다.

 

 

 

 

▶동영상으로 한 번 배워보시죠!

 

 

코 세척, 깨끗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무작정 세척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고개를 앞으로 숙일수록 사례 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중간에 침을 삼키게 되면 귀(이관)로 물이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양의 식염수를 사용하거나, 세게 분사해도 귀로 물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코 세척기'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이 쏟아집니다.


코 세척 용품은 다양하게 출시돼 있습니다. 식염수 역시 일반 식염수부터 가루 식염수, 보급 성분이 첨가된 식염수 등 다양하기 때문에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관련 제품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아직도 미세먼지와 황사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

 봄마다 기승을 부리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반응형

[ 이 블로그에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링크가 포함돼 있으며, 이에 따른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