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뜻은 무엇이고 적폐청산은 왜 중요할까?
지난 대선을 전후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적폐(積弊)입니다. ‘적폐청산’, ‘지난 정권의 적폐를 씻어내야 한다’라는 문장처럼 언급되곤 하죠. 정확한 뜻이 어렵지만 좋은 뜻, 권할 만한 뜻은 아니라는 게 느껴집니다. 적폐 뜻,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적폐 뜻, '오랫동안 쌓인 폐단'
한자 풀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폐(積弊). 쌓을 적 그리고 해질 폐. 결국 적폐 뜻은 '해지고 낡은 나쁜 것들이 오랫동안 쌓였다' 라는 내용입니다.
오랫동안 쌓인 관행, 부패 또는 비리 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등도 속합니다.
정치권에서 가리키는 적폐는 결국 오랫동안 자신들의 입맛과 편의에 따라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고, 심지어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는 권력자들과 주변인들을 뜻합니다. 적폐와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는 ‘고인 물이 썪는다’가 있습니다.
적폐청산이란 이러한 나쁜 관행들을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막는, 없애는 행위라고 할 수 있죠.
적폐청산, 왜 중요할까?
오랫동안 단단하게 쌓여온 나쁜 관행들은 건전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 됩니다. 적폐는 개인적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권력자와 같은 누군가에게만 혜택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다수의 일반인은 그들 때문에 불편을 감수하고 차별을 받게 되죠.
역대 대통령 연설에서도 ‘적폐청산’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왔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30년의 적폐를 씻어내고 국제화, 개방화,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 김영삼 대통령’
‘건국 50년간의 적폐 청산과 국정의 총체적 개혁 – 김대중 대통령’
적폐 뜻에 관심을 갖고 이 글을 보셨다면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적폐가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러한 적폐를 거절하고 잘라낼 수 있는 용기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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